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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현, 리사 등 환상 캐스팅 라인업 공개


뮤지컬 ‘마리 퀴리’가 신비로운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데 이어 2일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 연구 업적인 라듐의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인간의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로는 김소향, 리사, 정인지가 무대에 오른다.

김소현, 리사 등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한 뮤지컬 '마리 퀴리' *사진: 쇼온컴퍼니 제공

극중 마리 퀴리 역은 인생을 바쳐 이뤄낸 연구가 초래한 비극적인 진실을 목도한 인간의 내면을 여과 없이 표현해내야 하는 동시에 역사상 가장 유명한 과학자로 꼽히는 실존 인물을 연기해내야 하는 만큼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역할이다.

 

‘마리 앙투아네트’ ‘엑스칼리버’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김소향과 뮤지컬 ‘시티오브엔젤’, ‘킹아더’ 등에서 강렬한 아우라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리사, 뮤지컬 ‘난설’, ‘베르나르다 알바’ 등에서 활약하며 최근 가장 각광받는 여배우로 꼽히는 정인지가 3인 3색의 ‘마리 퀴리’를 표현해낼 것이다.

 

폴란드에서 온 라듐공장 직공으로 동료들의 죽음을 마주한 뒤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려는 안느 역에는 김히어라와 이봄소리가 캐스팅됐다.

 

실제 1920년대 사회적 이슈였던 ‘라듐 걸스’를 대표하는 인물인 안느는 거대한 권력에 맞서 인간의 존엄을 입증하기 위해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성장하는 캐릭터로 드라마틱한 연기력이 요구되는 역할이다.

 

뮤지컬 ‘팬레터’, ‘리틀잭’, 연극 ‘보도지침’ 등에서 활약하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통찰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 김히어라와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광화문 연가’,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매료시킨 이봄소리는 안느 역에 완벽 몰입해 작품 서사의 큰 축을 이끌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듐을 이용해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언다크’의 대표 루벤 역에는 김찬호와 양승리가 열연한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뮤지컬 '마리 퀴리' 티저 포스터 *사진: 쇼온컴퍼니 제공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등 장르를 오가며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은 김찬호와 뮤지컬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연극 ‘엘리펀트 송’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온 양승리는 그간의 내공으로 루벤 역을 더할 나위 없이 소화해낼 것이다.

 

‘마리 퀴리’의 동료 과학자이자 남편으로 그의 연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피에르 퀴리 역에는 김지휘와 임별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팬레터’, ‘마이 버킷 리스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감정선이 살아있는 연기로 인정받은 김지휘와 뮤지컬 ‘팬레터’, ‘너를 위한 글자’에서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인정받은 임별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새로운 피에르 퀴리를 연기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직공 조쉬 역과 폴 역에는 초연 당시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연기로 호평 받은 김아영과 장민수가 다시 한 번 더 무대에 오른다. 이어, 조쉬 역에는 이예지 배우가, 아멜리에 역에는 주다온 배우가, 극 중 다수의 역으로 작품의 활력을 더할 멀티 역에는 조훈 배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등 장르를 오가며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은 김찬호와 뮤지컬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연극 ‘엘리펀트 송’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온 양승리는 그간의 내공으로 루벤 역을 더할 나위 없이 소화해낼 것이다.

 

‘마리 퀴리’의 동료 과학자이자 남편으로 그의 연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피에르 퀴리 역에는 김지휘와 임별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팬레터’, ‘마이 버킷 리스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감정선이 살아있는 연기로 인정받은 김지휘와 뮤지컬 ‘팬레터’, ‘너를 위한 글자’에서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인정받은 임별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새로운 피에르 퀴리를 연기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직공 조쉬 역과 폴 역에는 초연 당시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연기로 호평 받은 김아영과 장민수가 다시 한 번 더 무대에 오른다. 이어, 조쉬 역에는 이예지 배우가, 아멜리에 역에는 주다온 배우가, 극 중 다수의 역으로 작품의 활력을 더할 멀티 역에는 조훈 배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박병우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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