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영화 / 엔터
서울독립영화제 2019, 개막식 갖고 9일간 축제 시작

올해 45회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가 28일 저녁 서울 압구정 CGV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독립영화 축제의 일정을 시작했다.

 

16년째 함께 사회를 맡고 있는 권해효와 방송인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가 개막작으로 공개 상영되었다. 장률 감독을 비롯해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영화소개와 더불어 인사를 건넸다.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가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후쿠오카'는 목적없이 부유하듯 떠돌고 있는 삶의 단면을 세명의 캐릭터를 장률 감독 특유의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올해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 김초희 감독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덕중 감독의 '에듀케이션', 박석영 감독의 '바람의 언덕' 등 장편과 김현정 감독의 '입문반', 이옥섭 감독의 '세마리', 궁유정 감독의 '창진이 마음', 박재범 감독의 '스네일맨'등 올해동안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봉준호 감독의 '지리멸렬'과 이은, 장윤현, 장동홍 공동감독의 '오! 꿈의 나라' 등이 복원되어 상영되며 홍콩독립영화 특별전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2019는 28일 개막식을 시작해 12월6일까지 9일 동안 압구정 CGV아트하우스, 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총상금 규모를 8000만원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부문의 독립영화 창작자를 지지하고 이들의 활동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박병우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