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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포크가 사랑하는 최고 인디팝 밴드, '프랭키 코스모스' 12월 5일 내한공연 갖는다

풋풋하면서도 시적인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인디 포크밴드 프랭키 코스모스(Frankie Cosmos)가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12월 5일 롤링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최고의 인디팝 밴드 '프랭키 코스모스(Frankie Cosmos)'가 12월 5일 내한공연을 갖는다 *사진제공:프라이빗커브

4인조 인디밴드 프랭키 코스모스의 메인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 그레타 시몬 클라인(Greta Simone Kline)은 2009년부터 50여 개 곡을 꾸준히 밴드캠프에 공개하며 실력파로서 이름을 알렸다. 2014년 데뷔 앨범 ‘젠트로피(Zentropy)’ 공개 직후 피치포크의 ‘라이징 스타’,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27장’ 등에 선정되며 ‘피치포크의 요정’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2016년 발매한 정규 2집 ‘넥스트 띵(Next Thing)’은 뉴욕 타임스, 뉴욕 매거진 등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음악팬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이 시대의 최고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2018년 그레타 클라인은  ‘베셀(Vessel)’을 통해 피아니스트 로렌 마틴(Lauren Martin), 베이시스트 데이비드 메인(David Maine), 드러머 루크 파인슨(Luke Pyenson)을 합류시키며 더욱 풍성한 사운드와 뚜렷한 색깔의 밴드 프랭키 코스모스를 결성했다.

 

지난 10월 피치포크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앨범 200’에 이름을 올린 프랭키 코스모스의 첫 내한공연(Frankie Cosmos 1st Live in Seoul) 티켓은 11월 14일 목요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이빗커브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우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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