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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 끝으로 폐막

지난 3일 개막했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2일 배우 태인호·이유영의 사회로 폐막식을 갖고 폐막작인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의 상영으로 아쉬운 막을 내린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가 윤희(김희애)에게 배달되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의 여행지로 떠나게 되는 감성 힐링무비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윤희에게'는 11월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폐막작으로 상영 되었다.

 다양성'을 전면 주제로 상영작 및 난민 어린이들의 개막식 공연을 통해 노력했으며 85개국의 299편, 145편의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장·단편이 상영됐다.

올해는 특히 남포동의 부흥을 위해 상영 및 행사를 배치하여 영화제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또.  영화제 최고의 화제 스타였던 티모시 샬라메의 '더킹:헨리 5세' 의 레드카펫 행사를  영화제 후반부를 뜨겁게 장식했다.
올해 성공적으로 치뤄졌다는 평가를 받는 아시아필름마켓은  지난해에 비해 22% 증가한 총 2188명이 마켓에 참여해 총 56개국, 983개 업체에서 영화 빛 방송과 원작 등 판권 구매 및 판매와 제작, 투자 등의 비즈니스가 이뤄졌다.
또, 작년보다 17% 증가한 200개 업체가 부스에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의 홍보 및 판권 거래를가 진행됐다. 처음 아시안필름마켓이 주최한 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시아 14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와 배우, 작가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영화제 '비전의 밤' 시상식에서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이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KTH상 한국영화감독조합상, 시민평론가상 등 4관왕을 수상했다.
김초희 감독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KBS독립영화상과 CGV아트하우스상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등 3관왕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고 봉준영 감독의 '럭키 몬스터'는 KTH상, 김길자 감독의 '경미의 세계는 CGK&삼양XEEN상을 수상하였다.
 

 

김영진  dorol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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