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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현식의 음악과 뜨거운 삶, 뮤지컬 '사랑했어요' 뜨거운 열기속 진행중

9월 20일 개막하여 10월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절찬리에 공연되고 있다.

노래하는 영원한 가객(歌客) 故 김현식의 음악을 뮤지컬화한 '사랑했어요'는 그의 음악과 사랑, 삶을 무대위에서 재현해 냈다.

 

故 김현식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허스키한 개성있는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들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족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였다.

그의 노래로 만들어진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동명의 히트곡 ‘사랑했어요’를 비롯해 ‘비처럼 음악처럼’ ,‘추억 만들기’,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감성적인 가사들과 가슴을 적시는 리듬의 멜로디의 대표곡들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원곡의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또 다양한 변주들로 풍성하고 웅장하게 편곡된 총 27곡의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하여 세대를 뛰어넘어 그의 음악들이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故 김현식의 곡들로 새롭게 탄생한 창작 뮤지컬 '사랑했지만', *사진제공.호박덩쿨,오스텔라

故 김현식의 감성적인 음악들로 구성된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해 있던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희준 작가, 원미솔 음악감독, 서병구 뮤지컬 안무가 등과 싱어송라이터 ‘이준혁’역에는 송창의,나윤권이, 후배 ‘윤기철’ 역에는 이홍기, 이재진, 문시온이, ‘김은주’ 역에는 김보경, 신고은이  맡아 열연하고 있다.(이홍기는 군입대)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9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박병우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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