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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되는 그날의 약속, 창작뮤지컬 '귀환' 제작발표회 열려

육군이 지난해 '신흥무관학교'에 이어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귀환'이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육군이 제작하는 창작뮤지컬은 2008년 'MINE'을 시작으로 '생명의 항해'(2010년), 'The Promise'(2012년), '신흥무관학교'(2018년)에 이은 다섯번째 작품이다.

이날 자리에는 샤이니 온유(이진기), 엑소 시우민(김민석), 인피니트 김성규·이성열, 조권, 윤지성, 빅스 엔(차학연), 배우 김민석 등이 참석했다.

창작뮤지컬 '귀환'이 24일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사진: 강유심 기자

창작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전사자들의 유해가 아직도 수습되지 못한 채 남겨진 전우의 유해를 찾기 위해서 평생을 바친 참전용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신흥무관학교'에 이어 이희준 작가를 비롯한 주요 스텝들이 다시 뭉쳐 또다른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희준 작가는 " 6·25전쟁 때가 바로 저희 아버지 세대인데 학도병으로 참전하셨던 아버지를 통해 생생한 고증이 가능했었다. 그리고 자료들을 통해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전달하려고 했다"고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밝혔다.

 

많은 군복무중인 아이돌 및 배우들이 출연하는 '귀환'은 6·25전쟁으로 인해 가족의 품에 돌아가지 못한 전사자의 유해를 가족과 조국의 품에 모시겠다는 소명으로 임한다고 전했다.

'신흥무관학교'에 이어 참여하게 된 이진기(온유)는 "전사자 분들이 한시라도 가족들에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이번 작품은 특히 책임감을 갖고 해야한다는 생각을 마음속 깊이 다짐하면서 임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이진기와 같이 참여하고 있고 또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는 시우민은 "기존 활동과 뮤지컬 발성이 달라서 많이 연구하고 연습하고 제작진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 이진기 선배가 나이와 가수로나 군대까지 모두 선배이다. 하나 하나 잘 가르쳐주고 있어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작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고 다시 조국의 품으로 모시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김지현  kodansya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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