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진정보 강좌 전국
[느낌있는 사진강좌] 내용이 있는 사진을 찍자

사진을 찍는 이유는 어느 상황에서든 꼭 있다.

피사체의 특성을 설명 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한다.

항상 강조하지만 느낌 없는 사진은 생명이 없는 동물을 보는 느낌일 것이다.

 

보이는 대로 셔터만 누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한 장의 사진이지만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설명하고 표현하고자 노력하자.

 

자료 사진을 보자.

별도로 설명이 없어도 1번째 사진은 6.25 참전 용사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6.25사진 전시회에 나와서 옛날을 회상하는 느낌을 갖게 하는 내용의 사진이다.

 

진짜 참전 용사인지는 모르지만 정상인이 감상하는 내용보다는 설득력이 있는

내용이 되었다. 주변을 살피고 누구를 주인공으로 하여 촬영할까를 고민하고 적합한 사람을 찾아 기다렸다가 촬영을 하였으며 전체내용이 잘 맞았다는 생각이다.

 

2번째 자료사진은 부인과 함께 전시회 사진을 보며 부인에게 설명한다는 것을

사진만 봐도 느낄 것이다.

 

모든 사진은 먼저 생각하고 셔터를 누르는 습관을 갖자.

 

사진작가 박영기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