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회의 위원들 인천재능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과 현장 투어 감탄

▲사진_국가교육회의 위원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항공운항서비스과 투어 모습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대학과 기관들이 가장 벤치마킹하고 싶은 ‘글로벌 직업교육 명품대학’이다.

인천재능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과는 독보적으로 높은”취업률 83.8%로”많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취업하고 있고 공항 서비스직, 다양한 대기업과의 탄탄한 산학협력으로 항공사 승무원을 비롯하여, 호텔이나 대기업 쪽으로도 많은 취업을 하고 있다.

항공운항서비스과가 개설된 2010년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승무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꿈을 정말 많이 이루고 있는 학과이다.

2006년 이기우 총장 취임 이후 인천재능대학교는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수도권 취업률 4년 연속 1위(가·나 그룹),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 ‘자율개선대학’에 선정, 정부 재정지원사업 및 평가에서 9관왕을 차지하는 등 교육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_국가교육회의 위원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항공운항서비스과 투어 모습

한편,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6월 10일 제11차 국가교육회의를 마치고 위원들과 학교 현장 투어를 간호학과, 뷰티케어과, 취업센터, 항공운항서비스과 등 이기우 총장 및 보직 처장, 학과장들이 자세한 설명 및 질문에 답변을 하며 안내 하였다.

제11차 국가교육회의 회의에 참석한 위원은 의장 김진경, 교육부 차관 박백범, 교육비서관 이광호, 이기우 위원, 장수명 위원, 류방란 위원, 이병욱 위원, 한승희 위원, 김헌영 위원, 김경범 위원, 박인현 위원, 서길원 위원, 기획단 직원 등이 참석 하였다.

최용백 기자  100yong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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