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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민호, 늘푸른샘_ 나눔의샘양로원서 위문공연 봉사

가수 성민호, 늘푸른샘_ 나눔의샘양로원서 위문공연봉사

유명한 가수 성민호씨는 2019년 5월 31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시 민락동 나눔의샘양로원(원장 이정희)에서 입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문공연봉사를 펼쳤다.

▲ 가수 성민호가 친동생인 가수 양미나와 ‘우리는 남매’를 부르고 있다.

▲ (왼쪽부터) 강길성 악단장, 노경숙 사회복지사, 김민 개그맨, 양미나·성민호·고영준·유일 가수 등이 감사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동양방송(TBC) 공채 2기 출신인 개그맨 김민(시각장애인 1급)과 가수 고영준,가수 유일(김호평), 가수 성민호, 가수 양미나, 악단장 강길성, 묵동성결교회 한상진 담임목사 등이 함께 했다.

먼저 가수 유일(김호평)이 ‘안동역에서’, ‘철 지난 바닷가’, ‘그립다 말 못하고’를 구성지게 불렀으며, 이어 가수 고영준이 ‘정에 약한 남자’, ‘청춘을 돌려다오’, ‘목포의 눈물’, ‘짝사랑’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가수 성민호는 ‘야망’, ‘무정한 사람’, ‘바람 부는 세상’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른 뒤 친동생 가수 양미나와 함께 ‘우리는 남매’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김민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성대모사로 왕년의 인기를 재확인시켜 주었다.

한상진 담임목사는 설교와 건강 축도로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가수 성민호는 작사, 작곡, 편곡, 보컬 음악가이다. 대표곡으로는 △무정한 사람 △야망(MBC-TV드라마 주제곡) △바람 부는 세상 △망향 △축하의 날 △사랑을 주세요 △우리는 남매(양미나) 등 이 있다.

지난 1994년 MBC TV사극드라마 주제가 ‘야망’과 ‘무정한 사람’으로 가요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가수 성민호. 그는 가요 관계자들이나 가수, 가요 팬들에겐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가창력을 지닌 시대의 음악가이다.

최용백 기자  100yong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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