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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찍은 사진·영상 TV로 쏜다"…KT '우리집 톡톡 채널' 서비스
모바일에서 집에 있는 올레 tv로 문자, 사진, 영상, 라이브 영상 등을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우리집 톡톡 채널 서비스 이용 화면. (KT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KT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TV로 실시간 전송해 가족과 공유할 수 있는 '우리집 톡톡 채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집 톡톡 채널은 인터넷멀티미디어TV(IPTV)인 올레tv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원격제어 리모컨 애플리케이션(앱) '올레tv 플레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앱을 설치하고 문자, 사진, 영상, 라이브 영상 등을 TV에 전송하면 올레tv 셋톱박스에서 이를 인식, TV 화면 메뉴에 폰에서 전송받은 사진이나 동영상 재생 목록이 생성된다. TV를 시청하는 중이라면 실시간 알림 메시지가 뜨며, 올레tv 리모컨의 '확인' 버튼만 누르면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문자 전송이나 라이브 영상 요청도 같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집 톡톡 채널은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부모님 댁 TV로 아이 사진·영상을 보내거나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집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 안부를 전할 수 있다.

부모의 퇴근길에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TV로 퇴근 소식을 전하는 등 TV를 통한 색다른 소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레tv 가정용 셋톱박스 이용자라면 모바일에 원격제어 리모컨 앱 '올레 tv 플레이'를 설치하고 셋톱박스와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의 셋톱박스에 10대의 모바일을 연결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앱만 설치하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실시간 채널과 VOD 서비스 외에 IPTV가 제공할 수 있는 재미와 유익함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며 "올레tv 플레이의 우리집 톡톡 채널 서비스도 이러한 시도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가족과의 색다른 소통을 통해 TV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과 가족 간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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