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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죽음'으로 한국을 찾은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1994년 첫방한 이후 8번째로 방한해 5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간 '죽음' 출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신의 작품세계와 최근의 화두, 그리고 신간 '죽음' 에 대한 이야기를 취재진들과 나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한 기자간담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제가 쓰는 소설들이 미래에 대한 글들인데 한국 독자들이 지적인 능력이 뛰어난 편이라서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것 같아 제 작품을 더 잘 이해해 주는 것 같다"며 한국 독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 '우리가 왜 태어 났고 죽으면 어떤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게 될까' 하는 질문들과 이런 질문 없이 살아가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었다. 지금의 현대문명에서 가장 큰 폐해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단순히 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이란 수단을 빌려 영혼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의 샤머니즘에 대한 관심과 무당을 이번 일정을 통해 꼭 만나보고 싶다고 밝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많은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3번의 팬 사인회, 2번의 강연회와 인터넷 생중계 강연 등을 통한 일정으로 국내팬들과 만난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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