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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식 사진작가] 세계적 희귀식물 복주머니란속 한자리에 모았다

세계적 희귀식물 복주머니란속 한자리에 모았다

- 복주머니란속 야생식물 및 품종 40여 종류를 활용한 전문 전시원 개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복주머니란속 식물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복주머니란속 전문 전시원(Cypripedium Collection Garden)을 5월 10일 개원하였다.

복주머니란속(Cypripedium) 식물은 아시아, 유럽 및 북미 등지에 약 50여종이 분포하며, 이중에서 40종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위협종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전 세계적인 희귀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3종(광릉요강꽃, 복주머니란, 털복주머니란) 역시 모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개원하는 복주머니란속 전문 전시원에는 전 세계적으로 야생에 자라는 다양한 복주머니란속 식물 10여 종류와 원예품종으로 개발된 30여 종류의 식물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책임운영기관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이번에 개원하는 전문 전시원은 전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복주머니란속 식물의 안정적인 보전과 정원 소재로서의 식물자원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생식물의 활용 및 보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오는 일요일 오전에 희귀식물 복주머니란속 야생식물 전문 전시원을 (사)한국프로사진협회소속 정세화초대작가(사진작가)와 함께 탐방을 하여 복주머니란을 담았다.

(정세화초대작가작품)

 

김선식  21sunsik@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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