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문갤러리 전시관 전국
[김선식 사진작가] 얼레지

4월달이면 볼수있는 얼레지이며 금년에는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광진지부 소속 선 사진관 정세화 초대작가와 함께 야생화 탐방을 하여 귀한 여려종의 얼레지를 만났다.

얼레지는 전국의 야산 계곡가와 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로 비옥한 토질에서 잘 자라며 키는 20~30㎝ 정도이고 잎은 길이가 6~12㎝ 폭은 2.5~5㎝정도로 녹색 바탕에 자주색 무늬가 있으며 이 무늬가 얼룩덜룩해서 얼룩취 또는 얼레지라고 부른다.

 

잎은 2장으로 마주보는 것처럼 달리는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지기도 하며 잎에 무늬가 생기기도 하며 4월경 잎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보라색 꽃 1송이가 피며 꽃잎은 6장으로 뒤로 젖혀지며 안쪽에 진한 자주색의 무늬가 있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지만 암술머리는 3갈래로 나누어지며 봄철에는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하고 초가을에 줄기를 캐서 쪄먹거나 이질·구토 치료에 쓰고 강장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열매는 6~7월경에 갈색으로 변하고 종자는 검은색으로 씨가 떨어진 뒤 바로 이듬해에 꽃이 피는게 아니라 4년 이상지나야만 꽃이 핀다.

 

봄철에 얼레지 꽃을 보면 매우 도도하게도 아름답게도 보이며 요즈음은 흰얼레지 와 회색빛이 도는 얼레지가 발견되기도 하며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얼레지의 꽃말은 질투 바람난 여인. 이라고 한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