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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강좌] 내용을 표현하자.사진작가 박영기

필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항상 똑같다.

왜? 셔터를 누르는건가?

어떠한 상황이 되었든 꼭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사진 한 장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촬영을 하되 피사체를 잘 이용하여 Story를 촬영자가 만들어 나가자.

어느 피사체든 피사체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다. 그 점을 활용하자는 것이다.

빵을 한 입 먹었는데 참을수 없을 만큼 쓰다 아니면 달다는 표정을

지어보며 촬영을 해보자.

그리고 그 사진을 지인들을 보여주며 표정의 이유를 물어보자. 대부분은 근사치로 맞출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다른 내용의 촬영을 하여 평가를 해보면 발전이 있다.

피사체를 잘 이용하여 Story를 만들어 나가는 습관이 중요하다.

다음의 자료사진은 보름달이 하늘 높이 있고 그 아래 교회 십자가가 있다.

자연스런 우리 주변의 풍경이다.

다음 자료 사진은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교회의 십자가가 달보다 위에 위치하여 하느님이 온 세상을

지배하신다는 시각으로 십자가를 달보다 높게 위치하게 촬영하였다.

상기 자료사진과 같이 촬영자가 피사체를 어떻게 표현할까를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며 촬영하는 습관을 갖자.

모든 Story는 촬영자가 만드는 것이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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