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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4일 개막식 열려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4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개막한다.

개막식은 김남길, 한지민의 사회로 진행된다.

제23회 부산영화제 개막작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의 윤재호 감독과 이나영,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감독 자격으로 부산을 찾는 추상미,  '허스토리' 김희애와 '버닝' 전종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시안 영화인상'을 수상한 일본의 세계적인 뮤지션 '류이치 사카모토'가 개막공연을 펼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큰선물을 전해줄 예정이다.

 
'그래비티', 칠드런 오브 맨'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이자 올해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로마'와 '라라랜드'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데미언 셔젤 감독의 '퍼스트 맨은 인류 최초의 달 착륙 프로젝트에 합류한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배우면서 이번에는 감독으로 작품을 출품한 '에단 호크'의 연출작 '블레이즈',  중국의 거장 '지아 장커' 감독의 '애쉬: 감독판', 코언형제의 '카우보이의 노래' 등 많은 화제작들이 부산을 찾는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특별전으로는 이장호 감독 작품들이 상영된다. '별들의 고향'. '바보선언', '바람 불어 좋은 날' 등의 작품을 통해 80년대 한국 리얼리즘 영화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또한, VR 시네마 in BIFF는 미래 영화에 대한 또다른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영화관객 대상 상영 프로그램인 VR 씨어터, 영화 창작자 및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행사인 ‘VR 컨퍼런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VR 씨어터에서는 전 세계 약 40여 편의 화제작을 영화의 전당 1층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폐막작으로는 원화평 감독의 '엽문 외전'이 상영되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치뤄진다.

박병우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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