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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 다큐멘터리 대상 '소성리', 메인 예고편 및 보도스틸 공개

세계적인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의 뜨거운 관심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 다큐멘터리 대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우수상에 빛나는 영화 <소성리>가 메인 예고편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되는 마을 ‘소성리’의 일상이 오롯이 담긴 보도스틸 16종을 전격 공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소성리>는 소소한 일상이 평화인지도 몰랐던 작은 마을에 이상하고 낯선 물체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아낸 영화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자연의 싱그러운 색감과 풍경을 오롯이 담아내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청량하게 만든다. 특히, 주옥같은 가사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 오재환의 ‘그래도’가 함께 어우러져 한층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한다.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왠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이 스며든 소성리의 풍경들로 시작되는 영상은 “6.25 때 비행기 댕기는 것캉 똑같다 요새 난리 나서”라는 멘트와 어우러져 영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한다.

 


뒤이어 세 주인공들의 소개와 멘트가 이어진다. 82세 마을대장 금연의 “살아야지! 우예든 살아야지!”, 65세 페미니스트 순분의 ”저는 한 번도 제 이름을 안 불려봐서 몇 년 동안 제 이름을 잊고 살았어요”, 87세 까칠농부 의선의 “암만 바빠도 옮게 해야 되지”라는 멘트는 마음속에 진한 여운을 남길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나무 그늘 아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 나누는 할머니들의 모습과 마을의 강아지, 고양이들의 자유롭고 편안해보이는 모습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여느 할머니들과 다를 것 없이 나무 그늘 밑에 앉아서 쉬고, 바느질하고, 부채질하고, 깻잎 다듬는 일상을 살아가는 ‘소성리’ 할머니들의 정감 가는 모습과 카피 ‘당신의 마음이 먼저 가는 곳’, ‘올여름, 여기서 잠깐 쉬었다 가실래요?’는 한데 어우러져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스크린 속으로 들어가 잠깐이라도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한다.

 

먼저 오순도순 모여 앉아 수박을 먹고, 담소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는 주인공 할머니들의 일상을 담아낸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물들인다.

 


이어 흙 속에 푸릇푸릇 한 어린 모종을 심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곳에 널려있는 빨래들, 마을을 자유롭게 누비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아낸 스틸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도록 한다.

 


이와 함께 맑고 깨끗한 하늘과 눈부신 초록색으로 가득한 소성리의 낮 풍경과 고즈넉한 밤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소성리’에 발걸음을 하고 싶도록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한 모여 앉아있는 할머니들 앞으로 당당하게 발걸음을 놓는 할머니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격 고조시킨다.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쿡, 눈물이 핑 도는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6종을 전격 공개하며 우리들의 마음과 발걸음을 끌어당기는 영화 <소성리>는 8월 개봉한다.

박병우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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