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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마지막 영화 '변산', 박정민-김고은의 흑역사 가득한 2차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동주', '박열'에 이어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변산'이 ‘학수’와 그의 고향 친구들의 유쾌함이 묻어나는 2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이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런칭 포스터에 이어, 이번 2차 포스터는 ‘학수’의 고향인 변산의 아름다운 노을빛이 주는 따뜻함과 징하게 들러붙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고향을 지우고 싶었던 ‘학수’가 자신의 흑역사를 함께한 고향 친구들과 유쾌하게 뒤엉킨 모습은 영화 속에서 그들이 담아낼 왁자지껄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무명 래퍼 ‘학수’ 역의 박정민과 ‘선미’ 역의 김고은을 비롯해 충무로 대세 연기파 배우인 고준, 신현빈, 김준한의 모습은 <변산>에서 실제 고향 친구 같은 환상 호흡에 대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우리의 빛나던 흑역사를 위하여”라는 카피는 영화 속에서 그들이 선사할 화기애애한 모습과 함께 이 시대 청춘들이 공감할 유쾌한 웃음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학수’(박정민)가 과거에 고향에서 겪었던 흑역사 가득한 모습들로 시작되며 영화의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고향을 떠나 스웩 넘치는 래퍼의 인생을 꿈꾸지만 치열한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빡센 청춘 무명 래퍼 ‘학수’가 고향으로 강제 소환되는 모습은 앞으로 그에게 펼쳐질 파란만장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선미’(김고은), ‘미경’(신현빈), ‘용대’(고준) 등 고향 친구들의 등장은 꼬일 대로 꼬여가는 고향에서의 예측불허 일화들을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학수’를 향해 거침없이 날리는 “언제까지 평생 피해 다닐 것이여? 니는 정면을 안 봐”, “값나가게 살진 못해도 후지게 살지는 말어”라는 ‘선미’의 돌직구 대사들은 청춘들에게 묵직한 한 방을 날리기도 한다.

 


<변산>의 이번 메인 예고편은 기분 좋은 유쾌함은 물론 공감대까지 자극하고 있어 2018년 최고 기대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유쾌함이 묻어나는 2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영화 <변산>은 오는 7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강수연  sooy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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