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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이문재의 첫 개인 연주회색소폰과 봄 향기의 만남

     사진작가 이문재의 첫 개인 연주회

 

              색소폰과 봄 향기의 만남

봄 향기와 살랑이는 바람이 내 맘속으로 들어와 일렁인다.

봄은 말없이 그렇게 다가와 모든 이들의 가슴에 설렘을 안겨준다.

사진작가 이문재의 개인 연주회가 2018년 4월 14일 7시 30분에 서울 모차르트 홀에서 200명이 넘는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이문재의 연주를 듣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멀리 제주도에서도 달려왔다. 이문재 연주자는 2시간동안 열정적인 연주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연주회는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나레이션 형식으로 이문재 연주자와 사회자 이광재가 이번 연주회에 대한 ‘꿈’ 과 ‘소감’ 등을 대화로 나누었는데, 연주회 준비과정과 감정을 표현하면서 대화하는 방식은 다른 음악공연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풍경이었다.

이번 연주회는 네 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졌다.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에서는 색소폰 이문재, 그리운 금강산, You Raise Me Up & Amazing Grace, 백년의 약속, Loveing You ▶하모니카 연주-목련화 외2곡으로 최삼순(하모니카 지도사) ▶통기타 연주-기타 이문재, 조주은, 베이스 이광재- 꼬마야, Take Me Home Country Roads, 웨딩케익, 시낭송-신경윤, Let Me There-색소폰 이문재, 우쿨렐레 이광재 ▶알토색소폰 연주-색소폰 이문재 Danny Boy, 섬마을 선생님, Know You By Heart 그리고 앵콜로 2곡을 연주했다.

가족 및 친지, 지인들을 초대하여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이드러나는 것을 느끼게 한 이문재 연주자는 안산에서 ‘호감 사진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사진작가로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에 ‘멋’을 표현할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최용백  100yong100@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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