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교육/강좌
느낌있는 사진강좌[사진작가 박영기] 모든 사진은 평범함을 피하자.

사진을 찍는 순간의 모든 사진은 촬영자의 Message가 있어야 한다.      
특히 피사체가 주는 감동이 강조된 사진이면 더욱 좋겠다.

평범한 나무 가지 하나라도 개성이 있는 각도의 사진이라야 남과 차별화된 작품이 된다.
다음의 사진은 새싹이 돋는 나뭇가지 하나이지만 새싹을 Close up 하므로서 Out focus된 부분은 당연히 새싹이 돋고 있다는 Message가 있다. 물론 주제가 봄이라는 Message 는 충분히 전달이 되었다.

단순한 나뭇가지 하나지만 어느 위치에서 촬영이 되면 더욱 좋겠는가?
많은 가지를 뒷 배경에 위치하고 그중에 한 가지만 Close up하여 촬영하여도 되지만  그러한 사진은 산만하겠다는 생각에서 가지하나만 촬영하여 보았다. 새싹하나만을 강조하고 나머지 새싹은 의도한대로 Out focus로 처리하였으며 구도에서 Close up된 부분을 B의 위치로 촬영하고 Out focus 된 부분은 C의 위치에 두었다. 

구도에서 가로 세로 비율은 16:9 도 있고 4:3의 비율도 있다. 이는 TV모니터에 따른 비율이고 사진에서는 작가의 의도에 따라 결정되며 비율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사진을 가로로 길게 혹은 세로로 길게 할수도 있다. 가로와 세로를 3등분하여 선을 긋고 만나는 지점을 A,B,C,D로 설정하면 된다. 세로 사진일 경우 세로로 3등분 하면 되며 가로 사진일 경우에는 가로로 3등분하여 A,B,C,D를 설정하면 된다.
  

사진을 촬영하기전 어느 각도에서 어떻게 촬영 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좀더 차별화된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중요하며 이과정이 습관화 되어야 특색 있는 결과물이 될 것이다.
                                                       사진작가  박영기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