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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초대전 '화양연화(花樣年華)'꽃을 만나다 (I meet with flower)

주최·주관 : 한국환경사진연구소(소장 최용백)

전시 날짜 : 2018.02.21.(수)-2018.02.27.(화)

전시 장소 : 31 갤러리 Thirty-one (02-732-129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5 (수도약국 뒤편)

신은주 작가 초대 개인전이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의 31 갤러리에서 열린다.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 주제로 꽃을 그린 이번 전시에서는 봄과 여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꽃들이 화사한 모습으로 얼굴을 드러낸다. 장미, 후리지아, 해바라기, 천인국, 불두화, 모란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으로 사람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꽃이다. 신은주 작가는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유화로 표현한 꽃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사람들 앞에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환경사진연구소(소장 최용백)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초대전으로 꽃은 환경을 상징하는 소재이면서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주는 자연이다.

신은주 작가는 덕성여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인천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수료했다. 저서(공저)는 <인천 지하철 이야기> 외 5권이 있다. 현재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아이들의 문화예술 감성 교육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인천 지역에서는 10년 째 배다리 시낭송회 사회자로, 구청에서 발행하는 화도진 소식지의 명예 기자로 ‘영화의 향기’를 15년 째 연재하고 있다. 꽃의 다양한 빛깔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린 구상화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가 글

내가 먼저 예술에 마음을 주었는지

예술이 내게 말을 걸어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예술을 만난 것은 선물이다.

예술이 없었다면 밋밋했을 내 삶에서

그것은 나를 설레게 하고 가슴을 뛰게 했다.

감상에서 길어 올린 감성은 창작으로 이어져

나는 붓과 물감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의 손을 잡고

많은 소재 중에서 꽃을 만났다.

나를 들뜨게 한 꽃을 그리는 시간은

숨조차 멈추고 싶을 정도로 황홀하다.

나만의 그림 세계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만 믿고 그려낸 부족한 작품을

첫 개인전 작품으로 세상에 내보인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花樣年華)에는 마침표가 없다.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

▶주최.주관: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 최용백 010-8264-7482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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