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진정보 강좌
느낌있는 사진강좌[사진작가 박영기]Head-room이란?

 Head-room이란 인물을 촬영할 때 배경 상단 끝부터 머리 위 끝 사이의 공간을 의미한다.  평범한 촬영이지만 사진 한컷 한컷 촬영할 때 항상 신경 써야할 부분이다. 자신은 인물을 어떻게 촬영하였었는지 기억을 해보자. 머리를 자르는 촬영을 한 것을 본 기억이 있기에 다루고자 하는 것이다.

 다음은 Bust shot, Up shot에서의  Head-room이다. 당연히  Bust shot과 Up shot 에서의 공간은 다르다. 일반적인 Bust shot의  Head-room 이다. 평범한 상황에서 대화하는 장면의 Head-room 1 은 안정감이 있다.

 사진에는 확실한 Message 가 있어야 한다. 술취한 상황이나 주인공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표현할때 수평선을 기울여서 촬영하여 사진속 주인공의 심리를 묘사하기도 한다.

 Head-room 1과  Head-room 2는 평범한 상황에서의 촬영으로서 비교하여 느껴 보라는 의미에서의 자료이다.
    
 Head-room 2의 상황이 평범하고 일반적인 대화중이라면 굳이 머리부분을 자를 이유는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다음은  Head- room 2의 자료사진이다. Head- room 2의 자료사진은 머리부분이 잘려있다. Head-room 1과 Head-room 2를 비교하여 보길 바란다.

 다음은 Head-room 3 이다. Up shot의 경우 머리부분의 Head-room 3 은 무리가 없다. 머리부분은 잘라도 턱 부분은 자르면 않된다.

꼭 설명대로 촬영하라는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피사체를 강조하고자 개성이 있는 특이한 표현의 방법은 있을수 있겠으나 과장된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