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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테마파크 인송자 - 정비파 작품전시회불빛의노래: 인송자 초대전 과 칼끝에서 피어난 산하: 정비파 판화전
천지인 (인송자 작가)

(사)한지개발원은 가을을 맞아 야심차게 두 개의 기획전시를 준비함.

전시 장소는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

9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지조형등 전시 [불빛의 노래 ; 인송자 초대전]가 진행됨.

같은 시기, 우리의 국토와 바다를 판화로 표현하고 있는 판화의 거장 정비파 작가의 기획전시도 동시에 진행됨.

판화: 동해바다 (정비파 작가)

 

전시오프닝은 9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

 

원주한지테마파크 다섯 번째 기획전시인 [불빛의 노래 ; 인송자 초대전]은 한지를 주재료로 목재, 스테인레스 등 복합재료를 이용한 거대 한지 조형등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작가 인송자는 전통등연구회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공간 속에서 재료와 자연의 이미지를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8년 일본 오사카 한지문화제 참여 작가이기도 하다.

 

원주한지테마파크의 기획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푸른 바다’, ‘천지인’, ‘동심’ 등 작가의 신작이 대거 선보이고 형태의 반복에 의해 구축되는 실공간과 허공간의 관계에 대한 이미지작업 ‘화석’ 등 작가의 대표작도 함께 전시된다.

푸른바다 (인송자 작가)

 

2001년, 2002년 원주에서 작품을 선보였던 판화의 거장 정비파 작가가 [칼끝에서 피어난 우리의 산하 ; 정비파 판화전]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원주를 찾는다.

 

5년 간 판화에 매진하며 우리나라 판화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정비파 작가는 오롯이 칼과 인내 하나로 우리나라 국토의 이미지를 첨예한 정신으로 구현하고 있다.

 

금번 정비파 작가에서는 국토 시리즈와 바다 시리즈가 대거 선보이고 특히 이번 기획전시 작품들은 원주한지 위에 판화를 찍어내어 더욱 의미가 깊다.

판화: 국토 (정비파 작가)

 

두 개의 기획전 전시 오프닝은 9월 20일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노래패 ‘우리나라’의 이광석 가수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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