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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덕수궁 인문학 특강 첫 날고종의 별채 '정관헌'에서 인문학 특강을 즐기는 시민들

가을을 맞아 문화재청 덕수궁에서는 (주)스타벅스코리아의 후원으로 9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3주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일 첫 번째로 시작된 명지대학교 유홍준 교수의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은 6시부터 일찍이 입장객이 몰리면서 인문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스타벅스 코리아는 인터넷 접수자는 물론 일반 관람자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정관헌은 대한제국 시절 고종이 다과를 들거나 외교사절은 맞아 연회를 여는 곳으로 사용하였으며, 서양풍의 건축양식에 전통 목조건축이 가미된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특히 이곳은 고종이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는 9월 13일 박재동 만화가의 ‘아이들이 학교를 만들 수 있다’와 9월 20일 기생충학자 서민 교수의 ‘기생충에게 배운다’가 예정되어있다. 강좌 신청은 덕수궁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자는 정관헌 내부에 마련된 좌석에서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그 외 관람객은 외부에서 들을 수 있다.

신현국  nss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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