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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정규 4집 발매 음감회 현장

발표하는 곡 마다 음원 챠트 정상을 차지하는 '음원퀸' 아이유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자신의 네번째 미니앨범 '팔레트'의 음감회를 열었다.


야심차게 3년만에 내놓은 아이유 네번째 정규앨범 '팔레트'는 지드래곤,혁오,이병우,선우정아, 샘김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연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16살에 데뷔하여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25살을 맞았다. 소녀에서 숙녀가 된 아이유가 작사와 작곡을 직접해 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담담하게 들려주는 타이틀곡 '팔레트(Palette)'에는 "아임 투웬티 파이브(I'm twenty five)"라고 외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과 성인으로써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 전부 다 제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에 쓰는 말들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 지난 앨범의 '23'과 맥을 같이하는 곡입니다. 스물세살에 저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극과 극의 취향을 솔직하게 드러 냈었었다면 2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박또박 짚어 낼 정도로 저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라고 곡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성숙한 성인 아이유의 변화를 전했다.

 

    
 특히 이곡은 지드래곤과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었다. "처음부터 피처링을 염두에 뒀던건 아니었다. 곡을 쓰면서 그 과정에서 지드래곤 선배에게 상의를 많이 드렸다. "고 작업 과정을 전해 주었다.

이어  " '팔레트'는 여러가지 색을 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의 미술 시간에 그림 그리는 것보다 예쁜 '팔레트'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팔레트' 자체가 도구면서 동시에 어떤 작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거기서 시작된 앨범이다. 오랜만에(3년만에) 들려 드리는 정규앨범이라서 저 혼자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제 알록달록한 팔레트를 여러분께 공개하는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 제가 참여한 어떤 앨범보다 곡이 좋은 것 같아서 스스로 마음에 들고, 자신도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 내기도 했다.

 

  

실력파 가수이자 내는 곡들과 앨범들 모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아이유의 네번째 정규앨범을 각양각색의  물감으로 꾸며 놓았다.

아이유만의 감성에 혁오, 지드래곤, 이병우, 선우정아, 샘김 등의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더 높이고 '이런 엔딩' 뮤직비디오는 '드림하이', '프로듀사'의 작품을 함께 했었던 김수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하면 따라붙는 '음원퀸'이라는 타이틀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는 " '음원퀸'에 대해서는 저한테 주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저 말고 실력있는 인기있는 여러분들이 계신다. 저도 끼워주시면 기분이 좋다. 저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아서 부담을 느낀 적이 크게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팔레트'로 주요 8개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은 물론이고 정규 4집 앨범의 수록곡 '사랑이 잘', '이 지금', '이런 엔딩' 등의 수록곡들이 차트를 점령하고 있어 '역시 아이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병우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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